어제 일요일 딸아이와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간도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고 적당한것 같구요.. 물론 재미있으니깐 좀더 타고 싶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ㅎㅎ 바이크 바닥쪽에 개인수납 바구니가 있긴한데요... 그쪽은 가방을 올려놓기에 적당한 장소이고... 실지로 요즘에는 모든 사람이 스맛폰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하잖아요.. 바이크의 손잡이 쪽에 핸드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담아둘수 있는 수납바구니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비용이나 안전면 등의 검토가 있으셔야 하시겠지만... 건의해봅니다. 의왕바이크의 더욱더 많은 발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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