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부터 야간개장 (20:00)을 한다고 해서 반가왔습니다.
컴컴한 곳에 야간개장한다고 해서 우범지대가 되는게 아닌가 우려도 있고....
입북동 사는 사람으로 야간에 별 조명이 안보이던데~~
다른곳 레일바이크처럼 루미나리에 조명도 하는건지요?
저수지 둘레 유원지 같지 않게 은은하고 세련된 조명도 하는거겠지요???
레일바이크가 수도권에서 명물로 자리잡기 바랍니다.